Ogilvy Health의 역사(?)를 생각할 때 장 차장은 늘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Ogilvy Health만의 공간도 없이 처음 한 귀퉁이에서 시작하면서 Ogilvy Health의 힘들었던 때, 기뻤던 때를 모두 함께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인터뷰를 했을 때, 장 차장에게서 가장 매력을 느꼈던 점 중의 하나가 1년간의 신혼여행이었습니다. 그는 결혼과 동시에 직장을 그만두고 1년간 해외를 다니며 신혼여행을 다닌 것이지요. Creativity가 중요한 이 시대에 젊은 시절 이렇게 과감하게 '떠날 수 있는' 그가 참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실제로 장 차장이 제안서를 만들 때, 저는 그의 Creativity, 특히 Visual Creativity를 좋아합니다. 주간동아의 기자분이 '정확히' 지적하셨듯이 그는 매우 '무뚝뚝'하게 보이지만, 지내다 보면 그 만의 매력에 '중독성'도 있습니다:)

Ogilvy Health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김호입니다. 제가 벤치마킹하는 인물은 프로듀서로서의 박진영입니다. 즉, 오길비헬스의 매니저들을 중심으로 직원들을 스타 퍼포머(Star Performer)로 성장시켜 Ogilvy Health가 최고의 Professional Firm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에델만 코리아에서 인턴으로 시작해 사장까지 지내면서, 부사장 시절 헬스케어와 위기관리 프랙티스 그룹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사장직을 수행하던 3년 동안은 매년 최고 매출기록을 갱신했습니다. 한국MSD에서 커뮤니케이션 팀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Posted by Hoh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