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이었습니다. 한창 거리에 연말 분위기가 나는 때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 날 강남에 있는 교보빌딩에서 인터뷰를 하고, 오길비 헬스의 1호 직원을 이강우 이사님과 함께 뽑았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Ogilvy Health의 장우혁 차장입니다. (참고로 장우혁 차장은 과장으로 입사하여 지난 1년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1. 1부터 차장으로 승진하였습니다)

장 차장이 이번달 주간 동아의 커버 스토리에 인용되었습니다.

Ogilvy Health의 역사(?)를 생각할 때 장 차장은 늘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Ogilvy Health만의 공간도 없이 처음 한 귀퉁이에서 시작하면서 Ogilvy Health의 힘들었던 때, 기뻤던 때를 모두 함께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인터뷰를 했을 때, 장 차장에게서 가장 매력을 느꼈던 점 중의 하나가 1년간의 신혼여행이었습니다. 그는 결혼과 동시에 직장을 그만두고 1년간 해외를 다니며 신혼여행을 다닌 것이지요. Creativity가 중요한 이 시대에 젊은 시절 이렇게 과감하게 '떠날 수 있는' 그가 참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실제로 장 차장이 제안서를 만들 때, 저는 그의 Creativity, 특히 Visual Creativity를 좋아합니다. 주간동아의 기자분이 '정확히' 지적하셨듯이 그는 매우 '무뚝뚝'하게 보이지만, 지내다 보면 그 만의 매력에 '중독성'도 있습니다:)


즐거운 점심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oh Kim
I Partner, People & Organization Development
Ogilvy Health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김호입니다. 제가 벤치마킹하는 인물은 프로듀서로서의 박진영입니다. 즉, 오길비헬스의 매니저들을 중심으로 직원들을 스타 퍼포머(Star Performer)로 성장시켜 Ogilvy Health가 최고의 Professional Firm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에델만 코리아에서 인턴으로 시작해 사장까지 지내면서, 부사장 시절 헬스케어와 위기관리 프랙티스 그룹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사장직을 수행하던 3년 동안은 매년 최고 매출기록을 갱신했습니다. 한국MSD에서 커뮤니케이션 팀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Hoh Kim

2010/01/19 11:47 2010/01/19 11:47
Response
1 Trackbacks , 6 Comments
RSS :
http://www.ogilvyhealth.kr/rss/response/236

Trackback URL : http://www.ogilvyhealth.kr/trackback/236

Trackbacks List

  1. Dangers of actos.

    Tracked from Actos class action. 2010/09/02 22:30 Delete

    New research on actos. Actos. Dangers of actos. Buy actos.

Comments List

  1. 무명 2010/01/20 09:05 # M/D Reply Permalink

    장우혁 차장은 이제 확실히 전국구 스타가 된 거 같아요 ^^

    1. WooHyeok Jang 2010/01/20 09:14 # M/D Permalink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민망시려워라 ^^

  2. 윤구현 2010/01/20 09:07 # M/D Reply Permalink

    장우역씨 잘 계시는 군요.
    전에 1-2년 정도 일때문에 뵈었는데요.
    멋진 분이죠...
    결혼하고 1년동안 신혼여행 떠날거라고 했을 때 좀 불안했습니다만...
    더 좋은 결과가 생겼네요...

    Ogilvy로 가신 이후에는 뵙지는 못하고 블로그로만 인사를 드렸는데 조만간 뵐 일이 생기겠죠. ^^*

    1. WooHyeok Jang 2010/01/20 09:13 # M/D Permalink

      윤구현 님 오랜만에 또 블로그로 인사드립니다.
      진짜 한번 뵈야는데 이렇게라도 자주 인사드리니 좋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3. Youjung Kwak 2010/01/20 21:00 # M/D Reply Permalink

    장우혁차장님 작년 Year-end party 때 '가장 연애하고 싶은 직원'으로 뽑히시더니 이제 매스컴에도..오오 멋져요! 올해도 널리 매력발산 하시길 :)

    1. WooHyeok Jang 2010/01/24 22:33 # M/D Permalink

      차장님 감사합니다. 둘 다 정말 우연한 기회로 그렇게 되었네요. ^^
      진짜 더 분발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으흐흐.
      아 늘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차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려요.
      무언가 가시적으로 개선됨이 온 몸으로 느껴집니다!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 탄!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열심히 일하고계신 모든 파맥스 식구들을 위해 작은 웃음 선물합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고, 더욱 행복한 2010년 맞게되시길 바래요 ^^*

아래 동영상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오길비헬스의 매덩(매력 덩어리) 바로 그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jin Lee
 I Account Executive
Healthcare PR은 "모르고 아픈 사람들이 없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는 것! 안녕하세요~ 이미진 AE입니다. 2007년 시소커뮤니케이션에서 PR에 입문, 지금은 Health 분야 PR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BEYOND 블로그를 통해 Ogilvy Health의 소식들과 소셜미디어 속의 Health 이슈들을 생생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mijin.lee@ogilvy.com, twitter.com/jenniferize을 통해서도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MiJin Lee

2009/12/24 16:46 2009/12/24 16:46
, , ,
Response
0 Trackbacks , 19 Comments
RSS :
http://www.ogilvyhealth.kr/rss/response/217

Trackback URL : http://www.ogilvyhealth.kr/trackback/217

Comments List

  1. Areum Kim 2009/12/24 16:14 # M/D Reply Permalink

    푸하하하 대~박이네요

  2. WooHyeok Jang 2009/12/24 16:47 # M/D Reply Permalink

    당분간 속세를 떠날까 합니다... 으흐흐
    메리 크리스마스~

  3. Serena Park 2009/12/24 16:51 # M/D Reply Permalink

    아니,, 뽀얀 피부에 귀공자삘의 우혁과장님이
    진짜 변신인데요.
    연말 송년회때,, 장발 사진을 보아하니,, 실제로 이런 율동두 가능할 법 한데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1. WooHyeok Jang 2009/12/25 20:39 # M/D Permalink

      부장님, 우연히 크리스마스 이브때 마주칠 줄이야 ~
      메리크리스마스 ~

  4. amy Choi 2009/12/24 16:56 # M/D Reply Permalink

    현란한 발놀림, 가랑이 찢기의 압박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월요일날 진짜 춰주세요. ㅎㅎ

    1. WooHyeok Jang 2009/12/25 20:40 # M/D Permalink

      현실과 가상세계를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ㅋㅋ

  5. Ryan, BAE 2009/12/24 17:02 # M/D Reply Permalink

    대박!!!역시 우혁과장님이 아니시면 못하는 것인듯!!

    다음엔 라이브로 앵콜공연 기대합니다ㅎ

    메리크리스마스~ㅋ

    1. WooHyeok Jang 2009/12/25 20:40 # M/D Permalink

      아 민망.. 몸치라 라이브로는 힘들 듯 ^^

  6. Celine Kim 2009/12/24 17:07 # M/D Reply Permalink

    장사장 그새 댄스실력이 많이 늘었군 늘었어..ㅋㅋ

    1. WooHyeok Jang 2009/12/25 20:40 # M/D Permalink

      홍콩 나이트에서 어색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ㅋㅋ

  7. Kangwoo Lee 2009/12/24 18:13 # M/D Reply Permalink

    와~~대박! 미진씨, 한껀 했구랴.

    1. WooHyeok Jang 2009/12/25 20:41 # M/D Permalink

      안되겠어요. 이사님꺼도 제작바람... 송년회때 그 가발컷으로 ^^

    2. MiJin Lee 2009/12/27 22:03 # M/D Permalink

      Roger Sir!

  8. ssooon 2009/12/24 21:56 # M/D Reply Permalink

    야...너 이런 넘이였어? ㅎㅎㅎ
    완전 웃기다. 푸하하하
    짧아서 아쉬워~ 메리 크리스마스~

    1. WooHyeok Jang 2009/12/25 20:42 # M/D Permalink

      이게 짧더냐.. ^^ 메리 크리스마스 ~

  9. MiJin Lee 2009/12/25 19:26 # M/D Reply Permalink

    어쩌죠! 계속 보면 익숙해져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볼 때 마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

    1. WooHyeok Jang 2009/12/25 20:43 # M/D Permalink

      고만봐요.. 암튼 멋진 수입산 세니타이져 선물에
      애니메이션 작업까지.. 선물들 감사 ^^

  10. Hwajoo 2009/12/28 10:41 # M/D Reply Permalink

    ㅋㅋ 이거 어쩌죠?
    크리스마스 지나고 봐도 너무너무 웃겨요
    소장가치 있는듯...

    몇동작만이라도 연습좀 해보세요
    건강에도 도움이 될 듯~~~^^

    1. WooHyeok Jang 2009/12/28 22:34 # M/D Permalink

      너무 웃으시더라... 대박 태교 ㅋㅋ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Healthcare & Food PR Lab, Specialized PR Service Division of PHARMAX Ogilvy Healthworld

블로그 이미지

Calendar

«   2010/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Site Stats

Total hits:
43113
Today:
46
Yesterday:
114
41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