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헤어짐이 익숙해졌을 법도
한데, 이런 순간이 다가올 때마다 더 애틋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Ogilvy Health를 떠나 다음주
부터는 Blizzard Korea에서 PR 매니저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간의 추억을 다 담지는 못하겠지만 짧게 나마 여러분과의
즐거웠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문득 뒤돌아보니 15개월이 순식간에
흘러가 버렸습니다. Ogilvy Health라는 조직을 처음 셋팅하는데 참여하면서 그리고 또 첫 번째 직원으로 팀을 시작하면서
힘들었던 시간보다는 즐거웠던 시간이 더 많았답니다.
2008년 12월 Ogilvy 회의실에서 처음 뵈었던 어린왕자
같이 애 띤 모습의 이강우 이사님의 모습,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반갑게 웃으며 맞아주시던 열정 넘치는 송명림 사장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그 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보타워에서 저를 만나주셨던 김호 코치님도 기억나는데요. 대전에서 막 올라오셔서 보스톤
백을 옆에 두고 영문 잡지를 읽으시던 모습도 이제는 제 추억의 앨범에 고이 간직되겠네요. ^^
Ogilvy
Health는 PHARMAX Ogilvy Healthworld의 사무실 귀퉁이에서 두 명의 팀원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11명이 넘는 직원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이 되었답니다. 이 모든 성장의 과정에 가까이 있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처음 시작한다는 것이 뒤에 오는 것보다 더 두렵고 더 힘든 부분 많겠지만 그 속에서 다져진 제 자신의 성장을 바라
보는 것도 기쁨이었습니다.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을 완성시켰다는
것도 Ogilvy Health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하나만의 움직임으로는 쉽게 이뤄지지 않는 듯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Medical Education과 Research Marketing과의 유기적인 협업은 PR을 새롭게
바라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PHARMAX Ogilvy Healthworld가 가진 무서운 역량은 바로 이 시너지를 통해
나옴을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오길비 그룹의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보았던 David
Ogilvy의 주옥 같은 어록들이 제게 힘을 준 것 같습니다. 오길비 그룹에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어카운트를 위해 겸허히
노력하는 자세, 성실한 마음 가짐, 노련한 아이디어들을 만들어가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철학과 말씀 이곳을 떠나더라도
늘 가슴에 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Ogilvy Health에서 가장 기뻤던 것은 멋진 선후배 동료들을 만난
것입니다. 각각 개성과 역량이 넘치는 모습에 하나라도 더 닮아가고 싶은 부분이 늘 가득했습니다. 그런 동료들과 이제 작별을 고해야
한다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진심은 통한다는 말이 있지요. 여기서 이룬 소중한 인연을 지속해나가고 싶은 것이 제 진심입니다.
저는 제 후배 동료들에게 대나무 같은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Ogilvy Health에서 'Servant Leadership'을
창시한 사람(ㅡㅡ;)으로서 더 멋진 모습 계속하여 보여주지 못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겉은 딱딱해 보이지만 늘 가슴으로는 여러분과
즐겁게 일하기 위해 유연한 사고를 했던 사람으로 기억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Ogilvy Health의
직원으로는 제 마지막 포스팅이 완성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빨간 Ogilvy 로고 제 가슴에 영원히 불타오를 것임을
기억해주시고요. Ogilvy Health라는 이름이 더 자랑스럽게 느껴지도록 새로운 곳에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밝은 표정으로 잘 따라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운정 미운정 미운정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떠나게 되어 너무 아쉬워요.
서완이보다 훌륭한 다클서클 하나씩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집 주소는 제발 잊어주고... Peace -
멋진 PR인으로 거듭나는 모습 멀리서 지켜볼께요 ~
오길비헬스가 지난 6월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창립기념 학술대회에 이어 12월 18일(금)에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정기 학술대회에서도 헬스케어 PR 사례 연구를 발표하는 영광스런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오길비헬스는 '글로벌 희귀질환 인식 캠페인의 국내 런칭을 통한 헬스케어 글로컬리제이션'을 주제로 2009년 진행했던 'Mastering MS - 다발성경화증 행복한 동행' 캠페인의 사례 발표를 맡았으며, 발표는 오길비헬스 한화주 차장과 장우혁 과장이 공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세계화라는 추세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국내 시장 공략은 가속화되고, 이에 따라 글로벌 캠페인과 같은 글로벌 프로젝트의 국내 런칭에 대한 수요도 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때, 어떻게 하면 글로벌 캠페인을 국내 시장에 맞게 Localize하여 성공적으로 런칭시킬 수 있는지 Glocalization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고자 이와 같은 주제를 잡아 보았습니다.
오길비헬스는 2009년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질환 인식 캠페인으로 'Mastering MS - 다발성경화증 행복한 동행'이라는 캠페인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런칭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굉장히 희귀질환에 속하는 다발성경화증의 질환 인식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다섯까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이번 학회에서는 이 부분을 사례 발표와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Hwajoo Han I Account Manager Bonjour! Ogilvy Health 한화주 차장입니다. News Communications, PR Insight를 거쳐 쌓아온 Consumer, Corporate PR 경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Healthcare 분야에서 다양한 역량을 펼쳐보고자 합니다. 두 살 짜리 완소남 아들을 훈남으로 키우는 것을 제 2의 인생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일과 육아를 균형있게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BEYOND 팀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과 좋은 의견 공유하고 싶습니다. hwajoo.han@ogilvy.com으로도 무엇이든 말씀주세요. Au revoir!
Woohyeok Jang I Account Supervisor Ogilvy Health 장우혁 과장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발전시키고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광고홍보를 전공하고 KPR&Associates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 특히 관심이 많으며 이 밖에도 여행, 사진, 영화, 미술, 테크놀러지 분야를 탐독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woohyeok.jang@ogilvy.com으로 문의주십시오. 그리고 제 개인블로그는 http://www.monghee.com/blog 입니다.
뻔히 알면서 잘 안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손씻기도 그중에 하나였는데요.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가 아니었다면 손씻기의 중요성이 이만큼 부각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손씻는 방법을 가르치는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재미없을 수 있는 헬스케어 상식에 엔터테인먼트를 더하니 아이들도 쉽게 따라하는군요.
조금만 다르게 접근해도 헬스케어 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고 오래 지속되게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부터는 춤추시면서 손씻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Woohyeok Jang I Account Supervisor Ogilvy
Health 장우혁 과장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발전시키고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광고홍보를 전공하고 KPR&Associates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 특히 관심이 많으며 이 밖에도 여행, 사진, 영화, 미술, 테크놀러지 분야를 탐독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woohyeok.jang@ogilvy.com으로 문의주십시오. 그리고 제 개인블로그는 http://www.monghee.com/blog 입니다.
PMS를 아십니까? PMS란 Premenstrual Syndrome, 한국말로 말하자면 월경전증후군이라고 풀이됩니다. 보통 월경이 시작되기 5일 전부터 우울증, 불안, 두통, 날카로와지는 등의 신체적, 정신적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가임기 여성의 75%가 적어도 한번씩 경험하는 증상입니다. 소위 말하는 '그날' 인가봐 라는 분위기를 자아냈던 녀석이 바로 PMS로 발현된 결과물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여성들이 PMS로 신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는데 심한경우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여성 본인에게도 매우 힘든 시기가 되겠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도 말 못할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것이 바로 PMS입니다. 아래 YouTube에 공유된 재미있는 비디오는 PMS가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매우 극단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조금 과장된 면이 없지 않지만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PMS 시기가 다가오면 이를 잘 피해 목숨(?)을 부지하자는 흐름이 주가 됩니다.
PMS: Prehistoric Monster Syndrome
이에 반해 아래의 비디오는 조금 다른 어프로치로 PMS를 바라봅니다. 위의 극단적인 스토리에서처럼 미리 '그날'을 파악하고 피해보자는 방법 대신 남성도 PMS의 느낌을 직접 경험하게 하여 여성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서로 배려토록하는 '공감'의 테크닉을 채택했습니다. 그래서 Malestrogen이라는 가상의 신약이 개발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것이 아래 비디오의 핵심입니다.
Malestrogen
두 비디오 모두 PMS라는 질환을 잘 극복하는 일종의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차이점은 분명 존재합니다. 저도 처음에 위쪽의 비디오를 보고 일종의 대비책들만을 강구해보기도 했지만 아래의 방법이 왠지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 질환이던지 그 질환을 극복하는데는 주변 사람의 역할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환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의사, 아픔을 공유하려고 노력하는 가족들이 주변에 존재한다면 혹시 여러분이 가진 질환이나 정신적인 아픔도 쉽게 치유될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충분히 이해하려는 마음 - 진심. 오늘 한번 가슴 속에 품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Malestrogen이라는 신약을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
PMS는 본인이 질환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쉽게 극복하거나 혹은 무서울 정도로 악화시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산부인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혹 산부인과에 찾아가기 아직은 꺼려진다는 분들이 계시다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피임생리야이기 콜센터로 전화하시죠. 무료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080-575-5757, 꼭 이용해 보시고요.
Woohyeok Jang I Account Supervisor Ogilvy
Health 장우혁 과장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발전시키고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광고홍보를 전공하고 KPR&Associates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 특히 관심이 많으며 이 밖에도 여행, 사진, 영화, 미술, 테크놀러지 분야를 탐독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woohyeok.jang@ogilvy.com으로 문의주십시오. 그리고 제 개인블로그는 http://www.monghee.com/blog 입니다.
1993년 존 그레이는 "행복한 남녀 관계를 위한 바이블"을 제시하여 "위기의 연인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주었습니다. 바로, 베스트셀러 & 스테디셀러인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발간하면서 비롯된 일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을 이 책은, 배경이 다른 화성인과 금성인이 서로 흠모하고 사랑하다가 결국 함께 지구로 와서 살아가게 내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갑자기 20세기에 출판된 이 오래된 책 얘기를 꺼낸 이유는 최근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의 화성인과 금성인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
사실 몇 주 전 오길비헬스월드(Ogilvy Healthworld Worldwide)의 글로벌 공동 회장으로 선임된 Gloria Gibbons 회장이 한국 오피스를 방문했습니다. 본인 소개를 간략하게 하며 저희들과 짧은 대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기서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화성인과 금성인"의 발상이 시작됐답니다.^^;
Gibbons 회장은 "Pure Science"를 배경으로 오로지 헬스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만 20년의 경력을 쌓아온 반면, Gibbons 회장과 함께 전세계 오길비헬스월드를 이끌고 있는 Donna Tuths 회장은 "Social science"로 불리는 마케팅/경영 등을 토대로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처음 접근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제가 발견한 화성인과 금성인이 바로 이 두 명의 공동회장, Gibbons 회장과 Tuths 회장입니다. 존 그레이의 원작에서 화성인과 금성인(남자와 여자)이 서로를 이해하므로 비로소 지구에서의 삶의 평형을 이루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과학과 마케팅이 조화를 이뤄야 하는 헬스 커뮤니케이션이 이와 흡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아마도 이런 이유에서 두 명이 함께 전세계 오길비헬스월드를 이끌어나가게 되지 않았을까요?)
사실 매일 출근하는 오피스에서도, 팀 내에서도 화성인과 금성인을 발견합니다(참고: 원작에서 언급된 "차이에서 비롯된 마찰"을 상상하지는 말아주세요 ^^;;) 그래서 서로 많은 도움을 받고 또 풍부한 아이디에이션을 해나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 각각 다른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하나로 뭉친 오길비헬스도 존 그레이의 베스트셀러만큼이나 대단한 활약을 하게 되길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Gibbons 회장이 방한한 기간 동안 짧은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촬영이 되기 전에 입이 마르도록 저희 송명림 사장님 칭찬 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데요^^, 아래 첨부한 비디오 클립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촬영에 도움 주신 Multi-media Expert 우혁 과장 & 편집 서포터 아름 AE, 감사합니다~~!)
Mijin Lee I Account Executive Healthcare PR은 "모르고 아픈 사람들이 없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는 것! 안녕하세요~ 이미진 AE입니다. 2007년 시소커뮤니케이션에서 PR에 입문, 지금은 Health 분야 PR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BEYOND 블로그를 통해 Ogilvy Health의 소식들과 소셜미디어 속의 Health 이슈들을 생생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mijin.lee@ogilvy.com, twitter.com/jenniferize을 통해서도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
2000년 즈음인가요. 광고/홍보학도로써 다양한 광고 채널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내부의 인쇄 광고들이 모두 TV 화면으로 바뀔 날이 오지 않을까 라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것이 기억납니다. 10여년이 지나자 실제로 TV 화면들이 많이 늘기는 했습니다. 제가 상상한 것 만큼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병원에 다녀온 당신의 처방전에 의사의 처방이 동영상을 통해 다시 전해진다면 어떨까요? 가끔 병원에서 의사의 진찰을 받은 후 돌아설 때면 왠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뭔가 덜 물어본 것도 같고 제대로 진단을 받았는지 애매할 때도 있죠. 이럴 때 손에 쥐어진 처방전의 한 귀퉁이 작은 화면에서 담당의사가 내 병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주의점, 약에 구성 및 효과를 꼼꼼히 설명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재로썬 의사분들이 내 진찰에 대해 text로 리포트만 해줘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말입니다.
Healthcare도 2.0 시대를 만나 IT와 Medical Art의 절묘한 조합을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앞으로 더 구체화될 Healthcare 2.0 시대에 제 상상 만큼이나 새로운 시도들이 현실화 되리라 믿어 봅니다. 환자와 의사가 보다 밀접하게 소통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술의 효과가 발현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소통 방법의 채널이 무한함을 가정해보면 우리의 건강은 보다 개선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Woohyeok Jang I Account Supervisor Ogilvy Health 장우혁 과장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발전시키고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광고홍보를 전공하고 KPR&Associates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 특히 관심이 많으며 이 밖에도 여행, 사진, 영화, 미술, 테크놀러지 분야를 탐독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woohyeok.jang@ogilvy.com으로 문의주십시오. 그리고 제 개인블로그는 http://www.monghee.com/blog 입니다.
B형간염치료제의 경우...
올 초 레보비르 부작용이 이슈가 되었을 때
모 대학병원 선생님은 환자 안내문을 만들어서 나눠주셨습니다. 저에게 보내주시기도 했구요.
또 여러 부작용으로 복약지도가 보다 필요한 인터페론의 경우 자세한 환자 안내문을 직접 만들어서 나눠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모임의 선생님 중에는 회원 대상으로 직접 강의하신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나눠드리는 분도 계신데 모든 환자들이 다 보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가끔 헬스케어 분야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떤 운동 하시는지가 대화의 주제가 될 때가 있습니다. 분야는 조금씩 다르지만 국민건강을 위해 눈코 뜰새 없이 바쁘신 분들께서 정작 자신의 건강에는 소홀하게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fficient Exercise for Your Busy Schedule이라는 제목의 글을 읽으면서 무엇인가 내게 맞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 하나 정도는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사실 또 작심삼일이 되지 않을까 두렵기는 하네요^^) 위의 글을 보면서 그래 역시 수영이 좋은 운동이었지..라고 생각은 해보지만 주변에 수영장도 없고 다소 번거롭다는 단점 때문에 선뜻 시작하기 어렵기는 합니다.
Although the debate over which sport is "best" for long-term health has simmered for years—one study says tennis—the
reality is that any sport or exercise that helps you be active on most
days of the week is the right one for you. And if swimming floats your
boat rest assured that your time in the water is time well spent.
위 글의 마지막에도 잠시 다뤄졌지만 가장 좋은 건강 유지법은 자신이 가장 재미있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찾아 지속적으로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영이 좋다한들 너무 멀거나 번거로워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건강 증진이 될 수 없겠죠. 그러한 점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할수 있는 자신만의 운동법을 찾아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수많은 건강 관련 기사에는 물론 병원 방문 시 항상 거론되는 부분이 바로 꾸준한 운동의 강조입니다. 되게 간단해 보여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일주일에 2-3번은 30분 이상 운동하셔야 합니다." 이게 왜 이렇게 힘든 숙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숙제하면 다 내게 좋은일이 생기는줄 알면서 왜 우리는 생명이 걸린 중대한 숙제를 못하는 것일까요?
'운동'이라는 것이 마치 짐처럼 느껴지신다면 이런 방법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출퇴근시 집에서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조금 더 걷는다든지,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이고 계단을 활용한다던지, 오래도록 사무실에 앉아있지만 복식호흡을 해본다던지. 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숨은 보물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운동의 습관화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Woohyeok Jang I Account Supervisor Ogilvy
Health 장우혁 과장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발전시키고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광고홍보를 전공하고 KPR&Associates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 특히 관심이 많으며 이 밖에도 여행, 사진, 영화, 미술, 테크놀러지 분야를 탐독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woohyeok.jang@ogilvy.com으로 문의주십시오. 그리고 제 개인블로그는 http://www.monghee.com/blog 입니다.
당신에게 만약 이런 하루가 주어진다면 어떨까? 회사에 나오지 않아도 좋다. 단, 오늘 할 일만 잘 마무리해줄 것. 하루를 쉬라는 말은 아니지만 왠지 숨통이 트임을 느끼는가? 하루를 비좁은 책상에 앉아 컴퓨터 화면만을 뚫어지게 응시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아닐 수 없다. 딴 세상 이야기만 같은 달콤한 제안이 Ogilvy Health에게 주어졌다.
언젠가 영화였나 만화책에선가 본 것도 같은데. 머지 않은 미래에 사람들이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기억나는 것은 제 5원소라는 영화에서 브루스 윌리스가 캡슐을 타고 집 안까지 날아온 우편물을 확인하는 장면이다. 심지어는 창문가로 날아온 포장마차와 같은 차량에서 음식을 주문해 먹기까지 하는데 집을 떠날 필요가 정말 없어지겠구나 싶었다.
기술의 발달은 우리를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럼 우리의 일터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꼭 회사에 나가야만 비즈니스가 된다는 설정은 곧이어 고리타분한 과거가 될 수 도 있겠다. 이러한 연구의 일환으로 준비된 프로젝트가 바로 VOD - Virtual Office Day라는 것이다.
김호 코치의 포스팅 - 현실같지 않은 현실 - Every Day is Saturday?을 참고해보면 ROWE라는 독특한 개념이 나온다. ROWE 란, Results Only Work Environment을 말한다. 즉,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가장 편한 상태에서 일하되 오직 결과로만 평가한다는 이상적인 근무 형태의 한 방법이다. 이 개념을 Ogilvy Health에 적합하게 변형한 것이 VOD라고 볼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가상으로 꾸며진 한 인물의 하루를 통해 들여다 보도록 하자. (구체적인 설명을 위해 손수 예시 작성했음을 밝힌다.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오해는 사양함)
O 군은 오늘까지 AAA 프로젝트를 위한 제안서를 마무리하여 BBB 사에 전달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데드라인을 제시하지 않았으므로 자정 전까지라면 괜찮을 것 같다. 아침엔 트렌드 분석과 아이디어 소스를 얻기 위해 신문을 정독했다. 곧이어 모자를 눌러쓰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별다방으로 향했다. 조용한 자리를 얻어 노트북을 펴고 이내 생각해두었던 아이디어를 풀어내며 제안서를 시작했다. 오후 4시. 왠지 제안서에 부족한 부분이 느껴진다. 아차 오늘 저녁엔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다. 모임 장소에 미리 가기로 결정했다. 가는 길에 서점에 들려 몇가지 필요한 서적을 구매했다.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내 제안서에 대한 피드백도 챙길 수 있었다. 오후 9시 집에 와서 간단히 씻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오늘 구매한 책과 친구들로부터의 아이디어로 중간 마무리했던 제안서를 업데이트 했다. CCC 팀장과 최종 점검차 Skype로 화상 통화를 한 뒤 회사 메일 계정을 열어 BBB사에 제안서를 넘겼다. 오후 10시 반. 하루가 긴 듯 하지만 여러모로 성과가 있었다.
현 재 몸 담고 있는 Ogilvy Health에서 VOD를 매주 1회 정도 활용하고 있다. 위의 예시처럼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업무를 몸소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 멋지지 않는가? 아직까지는 매번 100% 효과적이라고 말할 순 없다. 어떤 자세로 하루의 자유를 활용하는가에 따라 업무의 결과도 무척이나 달라진다는 말이다. 지금은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PR agency의 직원으로서 VOD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제약을 느끼기도 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의외로 창조력과 새로운 발상이 요구되는 분야가 바로 PR communication 분야이기 때문에 VOD의 활용을 통해 자신의 역량은 물론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그동안 이 새롭고도 놀라운 VOD를 활용하면서 나름대로 실패를 줄이는 방법을 정리해봤다. 미래는 꿈꾼다고 해서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오늘 당장 ROWE 혹은 VOD를 활용해보면서 그 꿈을 실현해가는 당신의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
실패를 줄이고 성공적인 VOD를 활용하는 7가지 방법
1) 오늘의 목표는 꼭 정한다 목 표 없이는 효과적인 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이미 눈치 챘을 것이다. 그것은 회사 내부가 되었던 외부가 되었건 마찬가지다. 하루만에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오늘 꼭 이뤄야하는 한 가지 목표에 충실하자. 한 가지만 제대로 완료해도 당신의 VOD는 빛이 날 것이다.
2) 주변 정리는 필수 집 에서 일하는 것도 VOD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다. 출근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모두 아낄 수 있고 여기다 지하철과 버스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과 자리 싸움할 필요도 없으니 그 장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어디에 있던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특히 집에서 일한다면, 냉장고 주변에서 배외하지 말 것. 축적된 오늘의 양식이 없다면 할 말은 없지만.. 괜히 집안을 빈둥거리며 냉장고를 뒤적이다보면 식탐을 뿌리칠 수 없게 된다. 배부르면 곧 잠이 올테니 냉장고는 곧 VOD or ROWE의 적이다. 어디서 일하던 주변에서 자신의 주의를 분산시킬만한 요소들을 최대한 없애두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된다.
3) VOD의 의미를 되새긴다 의 견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Result 가 없으면 VOD를 굳이 시행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특별한 성과를 만들 수 없다고 판단되면 사무실에서 주변 동료를 돕는다던가 뒤쳐진 업무에 매진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일 수 있다. 하지만 틀에 박힌 사무실 환경에서 벗어나 그동안 머리속에서 맴돌았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본다거나 부족했던 분야를 성숙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겠다. 결국 긍정적인 결과는 어떤 자세로 VOD를 맞이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
4) 가장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자기만의 아지트를 만들어라 개 인적으로 카페에서 일하는 것은 잘 맞지 않는다. 왔다갔다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자리에 짐을 잔뜩 올려둔 채 화장실 가기도 불안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영어 학원가를 떠돌기도 한다. 주중에는 영어 학원 강의가 많지 않아 사람들도 붐비지 않고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데다가 조용히 앉아 일할 수 있는 공간이 꽤 많은 편이다. 아무튼 자신이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한 두 곳 섭외해 두는 것이 VOD를 보다 마음 편하게 시작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찾아보도록 하자.
5) Get Wired 조 직은 다양한 인원의 구성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결과를 창출하고 성장해나간다. 내가 오피스 자리를 비움으로써 미치게 될 조직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VOD를 구동함에 있어 꼭 체크해야할 부분인 것이다. 막상 VOD를 하다보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에게 주어진 테크놀로지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분에게 많이 발생한다. 요새 출시되는 왠만한 노트북에는 화상 카메라와 마이크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고 핸드폰에도 영상통화 기능이 들어가 있다. 이러한 강력한 무기들이 당신에게 이미 주어졌다는 점에서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는 것은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메일로 또 전화로 혹은 얼굴을 보면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어떤 경우 은둔하며 결과를 내야하는 경우도 생기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자신과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항상 On 시켜놓는 것이 팀워크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6) Plan이 반이다 이 미 하루의 시작을 30분 단위로 짜여진 스케줄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는 줄 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사실 나도 그렇다. 성공적인 VOD를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혹은 전날 저녁 VOD를 위한 간단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될 수 있으면 움직일 동선을 확인해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소셜 네트워킹하는 것도 좋겠다. 세밀하게 플랜할 수록 하루 업무에 대한 효용성은 높아지고 결과는 강력해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7) 하드 드라이브를 공중에 띄워라 VOD 를 하다보면 조금 귀찮아 지는 것이 있다. 대부분의 작업 정보들은 회사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는데 회사 밖에서 일하자니 노트북 무게가 부담스러워지기도 한다. 이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USB와 웹하드의 활용이다. 요새는 4GB이상의 소형 USB도 많고 웹하드도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VOD 시 필요한 데이터를 조금의 수고로 미리 준비해 둔다면 VOD를 위해 무거운 짐을 다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된다. 요새는 왠만한 공공장소나 도서관에 인터넷 PC가 가능하고 동네마다 여러 개의 피씨방이 있는 세상이다 보니 정말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료를 내려받아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 사실이다. 구글의 오피스도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다.
당신이 ROWE 혹은 VOD에 조금 더 관심이 있다면 최근 Harvardbusiness Blog에 올라온 포스팅 Master the Art of Working Remotely을 함께 읽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당신이 어떤 일을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함께 하던 그 결과만으로 평가될 수 있는 환경에 놓인다면 내일 당장 무엇을 도전해 보겠는가? 할 수 있다면 내일 시작해보길 권한다.
Woohyeok Jang I Account Supervisor Ogilvy Health 장우혁 과장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발전시키고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광고홍보를 전공하고 KPR&Associates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익 캠페인에 특히 관심이 많으며 이 밖에도 여행, 사진, 영화, 미술, 테크놀러지 분야를 탐독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woohyeok.jang@ogilvy.com으로 문의주십시오. 그리고 제 개인블로그는 http://www.monghee.com/blog 입니다.
파맥스오길비헬스월드에는 2달에 한 번 반가운 손님이 찾아옵니다. 아태지역Ogilvy Healthworld에서 메디컬 에듀케이션(Medical Education) 분야를총괄하고 있는 닉 윌호프트(Nick Willhoft, Regional Director) AP 총괄 이사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윌호프트 박사는 Ogilvy에서 14년 이상 일해오신 분으로, 아태 전지역 차원에서 오길비의 360도 브랜드 스튜어드쉽을 적용한 프로젝트들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많아 PHARMAX Ogilvy Healthworld와 가장 밀접하게 일하고 있고, 한국을 자주 방문해 한국 마켓 상황을 연구해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한국 방문 일정 중 싱가폴로 떠나기 직전 짧은 시간을 이용해 Ogilvy Health에 동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해주었는데요, Nick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 정말 이 비디오 촬영은 재미있었답니다. 내부에서 교육이나 미팅을 진행할 때는 우렁찬 목소리로 파워풀하고 날카로운 의견을 피력하시는 분인데, 역시 카메라 앞에서는 장사가 없나봅니다. 살짝 수줍어(?) 하시며 자꾸 NG를 내시는 바람에 4번이나 다시 찍었어요. ㅎㅎ 그래도 끝까지 웃는 모습으로 한국에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애써주신 박사님 덕분에 제가 처음으로 비디오 촬영과 편집을 직접 해보게 되었네요. (촬영 때 앵글과 조명 맞추느라 고생해주신 주현 차장과 아름씨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를... 앞으로도 많이 많이 도와주셔요^^)
여튼, 동영상을 편집하다보니 Nick 이사님이 하신 말씀들이 생각나는데요, 가장 최근에 한국을 방문했던 지난 6월 12일에는 특별히 오길비헬스 팀원들을 위한 트레이닝을 진행했습니다. "How We Pull the Stories for Emerging Brand + Know Your Opinion Leader"가 주제였는데요, Health Communiation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과 스테이크홀더에 대한 이해, 그리고 Health Story Development에 대한 정말 파워풀한 트레이닝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Nick이 온다는 소식이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Nick 이사의 방문이 '특별히' 반가운 이유가 무엇일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Ogilvy Health에 함류한지 이제 4개월이어서 직접 만나뵌 건 3번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그 만남들을 돌아보면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늘 밝은 얼굴과 넘치는 매너 2/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적극적인 "센스"와 Clear한 설명 3/ 남자 직원이 10% 미만인 한국 오피스에 키 큰 남자 외국인이 등장했다는 기쁨
앞으로도 헬스케어 시장의 성공적인 사례들과 다양한 insight를 제공해 주실 윌호프트 박사의 방문이 기대됩니다^^
Mijin Lee I Account Executive Healthcare PR은 "모르고 아픈 사람들이 없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는 것! 안녕하세요~ 이미진 AE입니다. 2007년 시소커뮤니케이션에서 PR에 입문, 지금은 Health 분야 PR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BEYOND 블로그를 통해 Ogilvy Health의 소식들과 소셜미디어 속의 Health 이슈들을 생생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mijin.lee@ogilvy.com, twitter.com/jenniferize을 통해서도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